2011년 1월~3월의 기록

2011년 1월~3월의 기록

 

월별로 사진을 정리해서 잘 올리다가 이번에는 2011년 1분기로 올리니 이상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네... 바로 사진을 워낙에 안찍기 시작해서 입니다. ㅠㅠ

 

둥이의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뒷처리를 하다 보니 사진찍을 겨를이 없어집니다. ㅎㅎ

그래서 앞으로는 띄엄띄엄 사진을 올리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이 찍은 달은 1개월치를.. 적게 찍은 달은 1년치를 모아서 올리게 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뭐.. 부족한 사진 봐주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수도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며 위안을...

 

그건 그렇고 블로그 유입 통계를 보니 "자라"를 검색하여 유입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시네요.. 이유가 뭘까요... ㄷㄷㄷ

 

 

 

상도 엎어버리고...

 

 

 

 

 

유산균 맛도 보았습니다.

 

 

 

윤이도요 ㅎㅎㅎ

 

 

 

이제 문을 열고 물건들을 꺼내는 스킬이 업그레이드 되었구요 ㅠㅠ

 

 

 

어렸을때는 여자 아이들이 남자아이들보다 빠르다고 하던데..

희한하게 둥이는 준이가 훨씬 빠른듯 하네요. 이제 윤이는 잡고 일어서기를 합니다.

 

 

 

 

 

 

 

 

 

 

 

 

 

 

 

 

 

 

 

 

 

 

 

윤아... 잘 누워서 자렴.. 입돌아간다~~~

 

 

 

 

 

 

 

 

 

 

 

벌써 1년... 정말 벌써네요. 태어난 것이 엇그제 같은데 1년이 되어 가족들과 함께

첫 생일 잔치(돌잔치)를 했답니다.

 

 

 

 

 

 

 

 

 

고모가 만든 옷들을 입고 모델도 하였어요~~

아래로 주욱 비슷한 사진이 나갑니다.~~~

 

 

 

 

 

 

 

 

 

 

 

 

 

 

 

 

 

 

 

 

 

 

 

 

 

 

 

그리고. 돌잔치와는 별개로 생일날 집에서 조촐한 생일파티를 했답니다.~~~